이 책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과시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스스로에게 편안한 휴식이 되는 공간을 만드는
과정을 섬세하게 안내합니다.
막연하게 느껴지는 인테리어 콘셉트 도출부터 다양한 가구의 종류와 특성, 공간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홈데코 아이템 배치법은 물론, 본격적인 시공 과정의 단계별 가이드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주거 실정에 맞는 치수와 마감재의 규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유용한 팁들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집을 고치고 싶지만 막막함을 느끼는 일반 독자분들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키우고자 하는 주니어 디자이너들에게도 현장감 있는 훌륭한 레퍼런스가 될 것입니다.